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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기온별 옷차림 표: 상의는 최고기온, 아우터는 최저기온
  2. 몇 도에 뭐 입지: 28도부터 영하까지 남자, 여자 옷차림
  3. 일교차 큰 날 옷차림: 벗어서 들 수 있게 겹쳐 입기
  4. 바람 불고 비 오는 날: 체감온도로 한 줄 내려 읽기
  5. 내 도시에 맞춰 읽기: 서울, 춘천, 부산, 강릉
  6.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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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별 옷차림 표: 28도부터 영하까지, 긴팔과 패딩은 몇 도부터

2026년 10월 21일·읽는 데 8분

10월 아침 서울 한강공원 산책로의 세 사람. 한 명은 맨투맨 한 장, 한 명은 트렌치코트에 라일락 머플러, 한 명은 경량패딩에 비니 차림이에요

28도 이상은 반팔과 반바지, 23~27도는 반팔에 얇은 셔츠, 20~22도는 긴팔에 얇은 가디건, 17~19도는 맨투맨이나 얇은 니트에 바람막이, 12~16도는 니트에 트렌치코트, 9~11도는 트렌치코트 안에 가디건을 겹치거나 후리스, 5~8도는 울 코트나 경량패딩, 0~4도는 패딩, 영하에는 롱패딩을 입고 목도리와 장갑까지 챙겨요. 일교차가 큰 날은 상의를 낮 최고기온에, 아우터를 아침 최저기온에 맞추고, 바람이 불면 표를 한 줄 아래에서 읽으세요.

기온별 옷차림 표: 상의는 최고기온, 아우터는 최저기온

표는 바람이 약하고 비가 오지 않는 날 기준이에요. 일기예보에서 낮 최고기온으로 상의 칸을, 아침 최저기온으로 아우터 칸을 찾으세요. 두 숫자가 같은 줄에 있으면 그 줄대로 입으면 돼요.

기온상의아우터하의와 신발
28도 이상민소매, 반팔 티셔츠, 린넨 셔츠, 원피스없어도 돼요. 햇볕이 강하면 모자반바지, 린넨 바지, 스커트, 샌들
23~27도반팔 티셔츠, 반팔 셔츠, 얇은 원피스에어컨 바람을 막을 얇은 셔츠나 가디건반바지, 면바지, 스커트, 스니커즈나 샌들
20~22도긴팔 티셔츠, 얇은 셔츠, 블라우스얇은 가디건, 셔츠 재킷청바지, 면바지, 슬랙스, 스니커즈나 로퍼
17~19도맨투맨, 얇은 니트, 후드티가디건, 바람막이, 데님 재킷청바지, 슬랙스, 롱스커트, 스니커즈나 로퍼
12~16도니트, 셔츠, 맨투맨트렌치코트, 블레이저, 야상, 가죽 재킷청바지, 슬랙스, 스커트에 스타킹, 앵클부츠
9~11도두꺼운 니트, 기모 맨투맨얇은 가디건을 겹친 트렌치코트, 후리스, 가죽 재킷청바지, 코듀로이 바지, 두꺼운 스타킹, 앵클부츠
5~8도발열 내의 위에 니트울 코트, 경량패딩, 무스탕, 얇은 목도리기모 바지, 두꺼운 스타킹, 부츠
0~4도발열 내의 위에 두꺼운 니트나 기모 후드티패딩, 두꺼운 울 코트, 목도리와 장갑기모 바지, 두꺼운 양말, 부츠
영하발열 내의 위에 두꺼운 니트나 후리스엉덩이를 덮는 롱패딩, 비니, 장갑, 목도리기모 바지 안에 발열 레깅스, 미끄럼 방지 부츠

추위를 많이 타거나 밖에 오래 있을 날이면 표를 한 줄 아래에서 읽어요. 빨리 걷거나 붐비는 지하철을 탈 날이면 한 줄 위에서 읽어요.

아우터부터 정하고 싶다면 이렇게 보면 돼요.

  • 바람막이: 17~19도에 맨투맨 위에 입고, 바람이 부는 12~16도에는 니트 위에 입어요. 작게 접혀서 일교차 큰 날 가방에 넣어 다니기 좋아요.
  • 가디건: 얇은 건 20~22도, 두툼한 건 17~19도에 아우터로 입고, 9~11도에는 트렌치코트 안에 겹쳐요.
  • 트렌치코트: 12~16도에 가장 잘 맞아요. 안에 가디건이나 니트를 겹치면 9도까지 입을 수 있어요.
  • 후리스: 9~11도에 아우터로 입어요. 바람을 막지 못해서 바람 부는 날엔 위에 바람막이를 걸치고, 영하에는 패딩 안에 받쳐 입어요.
  • 경량패딩: 5~8도에 아우터로 입고, 0~4도에는 코트 안에 받쳐 입어요.
  • 울 코트: 5~8도에 입어요. 두꺼운 코트는 0~4도까지 버텨요.
  • 패딩: 아침 최저기온이 4도 이하로 내려가면 꺼내요. 영하에는 엉덩이를 덮는 롱패딩이 훨씬 따뜻해요.

몇 도에 뭐 입지: 28도부터 영하까지 남자, 여자 옷차림

예보에서 본 숫자 하나로 바로 찾을 수 있게 표를 도별로 풀면 이래요. 최저 0도, 최고 10도처럼 숫자가 두 개라면 상의는 높은 숫자에서, 아우터는 낮은 숫자에서 읽으세요.

28도 옷차림

낮 28도에는 반팔이나 민소매가 맞고, 긴팔은 더워요. 긴팔을 입는다면 햇볕을 가리는 얇은 린넨 셔츠를 반팔 위에 열어 걸치거나, 에어컨이 센 실내에서 입게 가방에 넣어 다녀요.

20도 옷차림

20도에는 긴팔 티셔츠나 얇은 셔츠 한 장에 얇은 가디건이나 셔츠 재킷을 걸쳐요. 아침이 12~16도라면 아우터만 트렌치코트로 바꿔요. 남자는 옥스퍼드 셔츠나 긴팔 티셔츠에 면바지와 셔츠 재킷, 여자는 블라우스나 줄무늬 긴팔 티셔츠에 얇은 가디건과 청바지가 무난해요.

15도 옷차림

15도는 니트나 맨투맨에 트렌치코트, 블레이저, 야상을 입는 기온이에요. 후리스는 10도 안팎부터, 경량패딩은 5~8도부터라 아직 이르고, 바람이 불면 니트 위에 바람막이를 입어요. 남자는 맨투맨이나 얇은 니트에 블레이저나 야상, 슬랙스나 청바지, 여자는 니트에 트렌치코트, 스타킹을 신은 스커트나 청바지에 앵클부츠가 좋아요.

10도 옷차림

10도에는 두꺼운 니트나 기모 맨투맨 위에 후리스나 가죽 재킷을 입거나, 트렌치코트 안에 얇은 가디건을 겹쳐요. 추위를 많이 탄다면 한 줄 아래로 내려가 경량패딩이나 울 코트를 꺼내요. 남자는 기모 맨투맨에 후리스나 가죽 재킷과 코듀로이 바지, 여자는 두꺼운 니트에 트렌치코트, 청바지에 앵클부츠가 무난해요.

5도 옷차림

5도에는 발열 내의 위에 니트를 입고 울 코트나 경량패딩을 걸쳐요. 4도 아래로 떨어지거나 바람이 불면 패딩으로 넘어가는 경계라, 이때부터 얇은 목도리를 챙겨요.

0도 옷차림

0도 안팎에는 패딩이나 두꺼운 울 코트를 입고 목도리와 장갑을 더해요. 코트를 입는 날엔 안에 경량패딩을 받쳐 입어요.

영하일 때

영하로 내려가면 엉덩이를 덮는 롱패딩에 비니, 장갑, 목도리를 챙기고, 바지 안에는 발열 레깅스를 입어요. 영하 1도부터 15도까지 패딩 안에 몇 겹을 입을지, 코트는 몇 도까지 버티는지는 영하 옷차림에 따로 정리했어요.

일교차 큰 날 옷차림: 벗어서 들 수 있게 겹쳐 입기

봄과 가을에는 아침과 오후 기온이 10도 가까이 벌어져요. 기상청 1991~2020년 기후평년값을 보면 서울의 10월 평균 최고기온은 20.2도, 평균 최저기온은 10.6도이고, 4월은 17.9도와 8.0도예요. 하루 최저기온은 보통 해 뜰 무렵에, 최고기온은 오후에 나와요.

이런 날은 표를 두 번 읽어요. 상의는 오후의 줄에서, 아우터는 아침의 줄에서 고르세요. 아침 줄이 울 코트라고 하면 코트 대신 트렌치코트를 입고, 모자라는 온기는 안에 입은 얇은 가디건이나 경량 조끼로 채워요. 낮에 가디건은 가방에 넣고 트렌치코트는 팔에 걸면 되지만, 두꺼운 코트는 그렇게 들고 다니기 어려워요.

10월 어느 수요일, 서울 예보가 최저 11도, 최고 21도라고 해요. 상의는 20~22도 줄에서, 아우터는 9~11도 줄에서 나와요.

  • 여자라면: 줄무늬 긴팔 티셔츠에 얇은 가디건, 연청 청바지, 흰 스니커즈. 아침에는 그 위에 트렌치코트를 입어요.
  • 남자라면: 옥스퍼드 셔츠나 긴팔 티셔츠에 베이지 면바지, 로퍼나 스니커즈. 아침에는 셔츠 위에 가죽 재킷이나 후리스를 걸쳐요.

점심때 20도를 넘으면 아우터를 벗어 팔에 걸고, 해가 지고 기온이 떨어지면 다시 입어요.

20도 안팎 날씨 코디: 네이비 줄무늬 긴팔 티셔츠, 버터 옐로 얇은 가디건, 연청 청바지, 흰 스니커즈, 황갈색 크로스백과 벨트, 선글라스
20~22도: 가디건은 아침엔 입고 낮엔 가방에

같은 날 춘천이라면 계산이 달라져요. 10월 평균으로 춘천의 오후는 19.6도로 서울과 거의 같지만, 아침은 7.5도로 표의 5~8도 줄이에요. 울 코트를 하루 종일 들고 다니지 않으려면 트렌치코트 안에 경량 조끼나 얇은 경량패딩을 받쳐 입고, 낮에는 접어서 가방에 넣어요.

아침은 쌀쌀하고 낮은 따뜻한 10월 하루를 위한 겹쳐 입기: 흰 반팔 티셔츠, 오트밀색 니트 가디건, 베이지 트렌치코트, 진청 청바지, 갈색 첼시 부츠, 라일락 머플러, 갈색 가방
티셔츠는 낮 기온에, 트렌치코트는 아침 기온에, 가디건은 그 사이에

머플러는 얼굴 바로 아래에 오니까 색도 따져 볼 만해요. 카멜, 오트밀, 올리브 같은 차분한 색이 잘 받는다면 가을 뮤트 옷 색상에서 팔레트를 볼 수 있어요.

바람 불고 비 오는 날: 체감온도로 한 줄 내려 읽기

일기예보의 기온은 햇볕과 비를 가린 곳에서 잰 공기의 온도예요. 몸은 바람과 습도, 햇볕까지 함께 느끼고, 그렇게 느끼는 온도를 체감온도라고 해요.

바람은 몸의 열을 빠르게 빼앗아 가요. 기상청 체감온도 표를 보면 기온이 0도일 때 바람이 초속 2.8m로 불면 영하 3도, 초속 5.6m면 영하 5도, 초속 8.3m면 영하 6도처럼 느껴져요. 바람 부는 날엔 표를 적어도 한 줄 아래에서 읽고, 바람막이, 촘촘한 트렌치코트, 가죽 재킷, 패딩처럼 바람을 막는 아우터를 고르세요. 니트나 후리스는 아무리 두꺼워도 혼자서는 바람을 막지 못해요.

0도 안팎에 바람 부는 날 코디: 회색 긴팔 이너, 크림색 터틀넥 니트, 베이지 후드 패딩, 차콜 울 바지, 민트 비니, 갈색 가죽 장갑, 오트밀 목도리, 회색 울 양말, 짙은 갈색 워커
0~4도에 바람까지: 비니와 장갑도 아우터의 일부

비 오는 날도 한 줄 내려요. 젖은 옷은 마른 옷보다 체온을 훨씬 빨리 빼앗아요. 햇볕은 반대로 작용해서, 맑은 10월 오후는 예보보다 따뜻하게 느껴지고 아우터 앞을 열게 돼요.

여름에는 습도가 계산을 바꿔요. 땀이 마르지 않으면 몸이 식지 않거든요. YTN 사이언스의 설명에 따르면 기상청 여름철 체감온도는 기온 30~40도에서 습도 50%를 기준으로 삼고, 습도가 10% 오를 때마다 약 1도씩 올라가요. 기온 33도에 습도 60%면 34도처럼 느껴지는 식이에요. 습한 날엔 표를 한 줄 위에서 읽고, 몸에 붙는 폴리에스터 대신 통이 넉넉한 린넨이나 얇은 면을 입어요.

날씨 앱에 체감온도가 따로 나오면 그 숫자로 표를 바로 읽으세요. 줄을 옮길 필요가 없어요.

내 도시에 맞춰 읽기: 서울, 춘천, 부산, 강릉

같은 표라도 사는 곳에 따라 자주 쓰는 줄이 달라요. 아래 숫자는 모두 기상청 1991~2020년 기후평년값의 월평균이에요.

  • 서울: 10월은 아침 10.6도, 오후 20.2도로 트렌치코트의 달이에요. 11월에는 아침 평균이 3.5도로 떨어져 0~4도 줄, 곧 패딩이 시작되는 때예요. 1월은 아침 영하 5.5도, 오후 2.1도라 롱패딩에 목도리와 장갑까지 챙겨요.
  • 춘천: 분지라서 네 도시 중 일교차가 가장 커요. 10월에는 아침 7.5도와 오후 19.6도로 12도 넘게, 4월에는 4.7도와 18.9도로 14도 넘게 벌어져요. 벗기 쉬운 얇은 겹이 가장 쓸모 있는 곳이에요. 1월 아침은 평균 영하 9.3도라 롱패딩 안에 발열 내의까지 입어요.
  • 부산: 10월 아침이 14.5도, 오후가 22.5도라 트렌치코트나 가벼운 재킷이면 충분해요. 대신 바람이 세요. 1월 평균 풍속이 초속 3.5m로 서울(2.3m)보다 세고, 체감온도 표로 보면 0도에 이 정도 바람만 불어도 영하 3~4도처럼 느껴져요. 1월 아침 평균이 0도 안팎이니 기온만 보고 코트를 고르기보다 바람을 막는 패딩과 목도리를 챙기세요.
  • 강릉: 10월은 아침 11.5도, 오후 20.3도로 서울과 비슷해요. 겨울은 서울보다 포근해서 1월 아침이 영하 2.7도, 오후가 5.3도지만, 바람이 세고(1월 평균 초속 3.4m) 눈비가 많아요. 1월 평균 강수량이 47.9mm로 서울(16.8mm)의 세 배 가까이 되니, 두꺼운 코트보다 젖지 않는 신발과 방수 아우터를 먼저 챙기세요.

gussy도 사는 도시의 일기예보를 보고 옷장에 있는 옷으로 코디를 추천해요. 추운 날엔 겉옷을 하나 더하라고, 비 오는 날엔 우산을 챙기라고 알려줘요.

자주 묻는 질문

패딩은 몇 도부터 입어요?

보통 아침 최저기온이 4도 이하로 내려가면 패딩을 꺼내요. 영하에는 엉덩이를 덮는 롱패딩이 따뜻하고, 바람이 센 날엔 5~6도에도 입을 만해요.

코트는 몇 도에 입어요?

울 코트는 최저기온 5~8도에 가장 잘 맞고, 두꺼운 코트는 0~4도까지 입어요. 12~16도에는 트렌치코트가 맞고, 9~11도에는 트렌치코트 안에 가디건을 겹쳐요.

경량패딩은 몇 도에 입어요?

경량패딩은 5~8도에 아우터로 입기 좋아요. 0~4도로 내려가면 코트 안에 받쳐 입는 이너로 쓰고, 일교차 큰 가을엔 트렌치코트 안에 입었다가 낮에 접어서 가방에 넣어요.

후리스는 몇 도에 입어요?

후리스는 9~11도에 아우터로 입기 좋아요. 바람을 막지 못해서 바람 부는 날엔 위에 바람막이를 걸치고, 영하에는 패딩 안에 받쳐 입어요.

바람막이는 몇 도에 입어요?

바람막이는 17~19도에 맨투맨이나 얇은 니트 위에, 바람이 부는 12~16도에는 니트 위에 입어요. 가볍게 접혀서 일교차 큰 날 가방에 넣어 다니기 좋아요.

긴팔은 몇 도부터 입어요?

낮 최고기온이 20~22도로 내려오면 긴팔 티셔츠나 얇은 셔츠가 편해요. 28도에는 반팔이 맞고, 긴팔을 입는다면 햇볕을 가려 주는 얇은 린넨 셔츠 정도가 좋아요.

반팔은 몇 도부터 입어요?

낮 최고기온이 23도 이상이면 반팔 한 장으로 편해요. 아침이 쌀쌀한 날엔 반팔 위에 아침 기온에 맞는 아우터를 걸쳤다가 낮에 벗어요.

항상 입을 게 있어요.

전부 사진 속에 있어요. gussy가 모든 아이템을 찾아서 오려내고 옷장을 만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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